
갑작스러운 퇴사나 계약 종료로 계획이 잠시 멈춘 분들을 위한 정책이 있습니다.
퇴사 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제도 중 하나, 바로 실업급여(구직급여)예요.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오늘은 그런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실업급여 제도를 간단하고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실업급여 신청 사이트와 금액 계산 바로가기 링크도 함께 정리했어요.
실업급여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본문 내 링크도 꼭 참고해보세요.
🔎 한눈에 보는 2025 실업급여 핵심 요약
1) 지급 수준
평균임금의 60% (1일 상한 66,000원, 하한 64,192원) . 하한은 2025년 최저임금(10,030원)을 반영해 계산
2) 지급 기간
120~270일 (연령·피보험기간에 따라 차등).
50세 미만·가입 1년 미만은 120일, 10년 이상은 240일 등. 50세 이상·장애인은 최대 270일까지.
3) 대기기간
최초 7일은 대기기간으로 급여 미지급. 이후 차수별 실업인정을 받아야 지급
3) 신청·처리 플랫폼
고용24(워크넷)에서 구직신청·수급자격 신청.
누가 받을 수 있나? (수급자격 요건)
▪️공통 요건
- 비자발적 이직(권고사직 · 계약만료 등)으로 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으나 미취업 상태인 자.
-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상용근로자는 이직일 이전 18개월 내 유급일수 180일 이상(주휴 포함). 유형별 특례(초단시간·예술인·노무제공자·자영업자) 기준은 별도.
▪️유형별 참고
- 노무제공자(프리랜서)·예술인·일용근로자·자영업자도 고용보험 편입 시 구직급여 가능(각 기준·평균보수 산정식·결격사유 상이). 세부 요건은 워크넷/이이지법령(찾기 쉬운 생활법령) 안내 참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금액은? 2025 실업급여 금액 계산법 (상·하한 포함)
✅ 퇴직 전 평균임금 × 60%
상한/하한 적용: 1일 66,000원 상한·64,192원 하한 범위에서 결정
(하한= 최저임금 10,030원 × 80% × 8h). 월 환산 최소액(30일 기준)은 1,925,760원 수준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내 예상 급여·지급일수를 고용24 모의계산에서 즉시 확인해 보세요 (참고 계산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받을 수 있나? 실업급여 수급 기간 (소정급여일수)
실업급여는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지급일수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에서 나의 예상 수급기간을 확인해 보세요
🔻실업급여 수급 기간🔻
| 연령 \ 가입기간 | 1년 미만 | 1~3년 | 3~5년 | 5~10년 | 10년 이상 |
| 50세 미만 | 120일 | 150일 | 180일 | 210일 | 240일 |
| 50세 이상·장애인 | 120일 | 180일 | 210일 | 240일 | 270일 |
📌 실업급여 신청 절차 3단계
신청 과정이 복잡해 보여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단, 아래 절차 중 하나라도 놓치면 지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1) 퇴사 직후 48시간 내 체크
- 사업주에 “이직확인서” 제출 요청 + 피보험자격 상실신고 확인.
- 워크넷(고용24)에서 구직신청 + 수급자격인정 신청.
- 최초 대기기간 7일 동안은 급여가 나오지 않습니다.
2) 1차 교육·실업인정
- 고용센터 교육(온라인/집합) 이수 후 1차 실업인정.
- 구직활동 계획 수립(입사지원·면접·직업훈련 등). 기간별 인정기준 충족이 필수입니다. (훈련·심리검사 등 인정범위는 고용센터 안내 기준)
3) 차수별 실업인정 반복 (❗️중요 ❗️)
- 통상 2주~4주 간격으로 실업인정일 출석(또는 온라인) → 해당 기간의 구직활동 증빙 제출 → 급여 지급.
- 퇴사 다음 날로부터 1년이 지나면 잔여일수가 있어도 지급 불가하므로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왜 48시간 이내일까?
📌 요약 정리
| 신청 가능 시점 | 퇴사 다음 날부터 |
| 법적 의무기한 | 없음 (단, 퇴사 후 12개월 이내 수급 완료해야 함) |
| 권장 타이밍 | 퇴사 후 48시간~1주일 내 구직신청 및 이직확인서 요청 |
| 늦으면 생기는 문제 | 대기기간 늦게 시작, 급여 지급 지연, 서류 유실 가능성 증가 |
48시간 내는 ‘의무’가 아니라 ‘베스트 타이밍’이에요. 빠르게 움직일수록 서류·심사·지급이 모두 앞당겨집니다!
👉 다음 글에서는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워크넷 등록부터 고용센터 방문까지, 실제 흐름대로 정리해드릴게요.
꼭 알아둘 지급 제한·정지 사례
실업급여는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되면 지급이 제한되거나 환수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 정당한 사유 없이 직업지도·훈련·알선 거부 시 수급 정지 가능.
- 구직활동 미이행, 허위신고, 동시 취업 등은 감액·부정수급 환수 대상. 관련 의무는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재취업 시 받을 수 있는 숨은 혜택|조기재취업수당·연장급여
실업급여 제도에는 구직급여 외에도 재취업을 촉진하거나 생활 안정을 돕는 보완급여가 함께 운영됩니다.
- 조기재취업수당: 소정급여일수의 절반 이상을 남기고 재취업하면, 남은 구직급여의 일정 비율(통상 1/2)을 일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12개월 이상 근속(안정적 고용 유지) 등의 요건이 필요하며, 세부 산정·자격 기준은 고용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직업능력개발수당·광역구직활동비·이주비 등: 직업훈련 참여나 광역 단위 구직활동, 취업을 위한 거주지 이전 등 특정 상황에서 구직급여와 병행 가능한 항목도 있습니다.
다만 중복·제외 규정이 엄격하므로, 신청 전 고용센터 상담을 권장합니다.
👉 이 내용도 다음 포스팅에서 “조기재취업수당 완전정리” 편으로 자세히 다룰 예정이에요.
빠른 재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꼭 함께 읽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가 되나요?
A. 원칙적으론 비자발적 이직만 가능하나, 임금체불·갑질·건강 악화 등 불가피한 사유가 정해진 증빙과 함께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부는 관할 고용센터 상담 권장)
Q2. 구직활동은 무엇이 인정되나요?
A. 입사지원 · 면접 · 직업훈련(내일배움카드 등) · 심리검사 등 고용센터가 정한 항목을 차수별 기준에 맞춰 수행해야 합니다. 임의로 여러 건을 한 차수에 몰아 듣는 식의 인정은 제한됩니다.
Q3. 언제부터 돈이 들어오나요?
A. 대기기간 7일 경과 후, 차수별 실업인정일에 구직활동이 인정되면 해당 기간분이 순차 지급됩니다.
Q4. 얼마나 빨리 신청해야 하나요?
A. 퇴사 다음 날부터 신청 가능하며, 1년 내 수급 완료가 원칙입니다. 늦으면 잔여일수가 있어도 소멸될 수 있습니다.
Q5. 내 예상 금액은 어디서 확인하죠?
A. 고용24 모의계산에서 월급·가입기간을 넣고 추정액을 확인하세요(참고치). 실제 지급액·일수는 고용센터 심사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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